엑소, 동방신기, 샤이니 팬들 철렁했던 순간


해외에서 진행된 SM 콘서트에서 최강창민, 디오, 태민, 루키즈들이 함께 무대를 했는데


기계 고장으로 원형 조명이 무대 아래로 내려오니까 디오를 먼저 자기쪽으로 당기고 태민이 밀고 자기까지 빠져나가는 최강창민.


태민이 밀어주고 조금만 더 늦게 피했더라면 머리 맞을 뻔한 최강창민



특히 마지막에 창민이 빠져나가는데 진짜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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