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솔직히 여기 있는 감독님들은 성향상 아이돌 출현시키는데 거부감 드시죠?
이해영 감독: 전혀요 저는 엑소의 굉장한 팬입니다.
이원석 감독: 저는 해주면 땡큐죠 저는 무릎꿇고 할수 있어요. (이해영 감독: 더 비굴하게 할수 있지 그럼)
이병헌 감독: 시나리오를 새로 쓸수도 있어요.
'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엑소 초커 대란 (9) | 2015.10.24 |
---|---|
자 엑소엘들 심쿵사로 사망직전 영상입니다. (3) | 2015.10.20 |
드디어 이름이 생긴 엑소 공식 야광봉 (1) | 2015.10.11 |
어제자 EXO-L의 야광봉 파도타기 (이쁨주의) (2) | 2015.10.11 |
요즘 인형 퀄리티 (+싱크롤율) (1) | 201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