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전에 스트레칭을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운동전에 스트레칭을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면
자세로 바로잡아지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며
유연성도 길러주면서 
운동부상을 막는데도 효과가 있죠.

 

그러나 스트레칭을 잘못하면
오히려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데
몇가지 오해와 진실을 알아봅시다.

 

 

1.운동 전 제자리에서 몸을 늘려준다?

 

 

 

 

스트레칭은 정적인 스트레칭과 
동적인 스트레칭으로 나뉘는데
운동을 하기전 해야하는 스트레칭은
동적인 스트레칭이라고 해요.

 

동적인 스트레칭은 팔을 돌리거나
다리를 구부렸다 펴면서 스트레칭
효과를 얻는 것이고,
정적인 스트레칭은 몸을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팔,다리등을 가만히
늘려주기만 하는 동작이랍니다.

 

정적인 스트레칭은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 본격운동을 방해한다는군요.
반면 동적인 스트레칭은 심부체온을
높여 근육이 움직임에 대비하도록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2.정적인 스트레칭은 어떨때 할까?

 

 

 

 

운동 후 마무리 동작을 할때 좋아요.
피로도가 높아진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죠.


운동을 마친 후 5~10분정도 해주면 굿!

 

 

3.운동 전 스트레칭은 부상을 막는다?

 

 

 

 

운동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군요.
축구를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을
막는데 도움을 주지만
자전거나 조깅은 연관성이 높지 않다고 
해요.

 

 

4.스트레칭은 근육통을 예방한다?

 

 

 

 

스트레칭보다는 찜질이나 마사지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5.유연하면 스트레칭을 할 필요없다?

 

 

 

몸의 유연성은 점점 사라지는 성질이 있어요.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길러두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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